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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자의 길을 걷고 있었던 삼형제가
향긋한 커피향에 반해서,
오늘까지 함께 조금씩 쌓아 온 챔프 커피입니다.
형제들과 함께 일하면서 인생에서
중요한 것이 이윤의 축적이 아니라,
마음의 나눔이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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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큠 텀블러 237ml 화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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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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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큠 텀블러 237ml 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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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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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큠 텀블러 355ml 화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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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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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큠 텀블러 355ml 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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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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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리 드립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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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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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프레소 토크 드립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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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,000원